[식당 리뷰] 가양동 삼국시대 반점

 <삼국시대 반점>








-25,000원짜리 짜장면+차돌짬뽕+탕수육 세트 주문

-기본 세팅은 자스민티(냉수), 단무지, 짜사이

-짜사이 향긋하고 맛있음

-칸막이석이 있어 안심

-짜장면은 옛날짜장 맛. 무난.

-차돌짬뽕은 고기만 먹고 싶어할 거라 생각한 걸까? 건더기의 다양성이 부족. 고기 외에는 양파와 대파, 콩나물이 약간씩. 칼칼함이 부족.

-탕수육은 바삭하며 소스가 특히 맛있음

-키오스크에서 결제 후 코로나 대비 QR 코드를 촬영 후 입장. 방역에 신경 쓰는 것으로 보인다.


총평: 무난하다. 

별점: ★★★☆☆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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